

■ 매매일지표
안녕하세요, 마켓프레임입니다.
종가 12,220원 (+2.34%) · 평가손익 -10.41% · 보유 5일차
오늘 숫자만 보면 이틀 연속 상승,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, 손실률도 -13.78%에서 -10.41%로 줄었습니다.
그런데 오늘 하루의 실제 상황은,
장중 초반에 희망을 품게 하고, 과열신호에 따라 강제냉각시간인 정적vi가 발동된 2분이후 줄곧 하향추세로 다시 그 자리로 되돌려놓았던 하루였습니다. 원망과 아쉬움과 어쩔수없지등으로 마음이도 과열되었습니다.

■ 오늘 고가는 13,140원이었습니다.
정확히 8/20 고가와 같은 숫자입니다. 나흘 전 막혔던 바로 그 벽을, 오늘 다시 건드렸습니다.
그리고 다시 밀렸습니다. 고가에서 종가까지 -7.00%. 하루 만에 벽을 두드리고, 인사만하고 내려왔습니다.
쭉 내려갈까봐 엄청 불안했었습니다.
■ 손실률이 2% 좁혀졌습니다. 나쁘지 않습니다.

손실을 만회하는 것과, 세운 목표에 도달하는 것 사이의 거리가 아직 좀 남아 있습니다.
되도록 수요일까지는 익절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■ 불안하지만 장을 버티는 이유는, 실적과 외국인이 사들이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신호입니다. 다만 규모가 주말동안 5분의 1로 줄었고, 기관은 규모는 작아졌으나 나흘째 계속 팔고 있습니다. 8/19부터 누적하면 기관 순매도는 -502,918주입니다. 그래도 매수수량대비했을때 방향이 완전히 돌아섰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릅니다.
기관과 외국인의 팽팽한 수급 싸움에 저는 그저 방향이 우상향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.
■ 마켓프레임 코멘트
오늘 같은 날 마음이 여유롭기 어렵습니다.
종가만 보면 회복이고, 고가만 보면 한번 더 실패입니다.
희망을 가질 근거는 있습니다. 손실률이 줄고 있고,
외국인이 이틀 연속 사고 있고, 옛 손절선까지는 이제 1.55%밖에 안 남았습니다.
다만,13,140원을 8/20에도, 오늘도 뚫지 못했습니다.
그 위에 기관 평단, 외국인 평단, 60일선이 겹겹이 쌓여 있고, 기관은 그 자리 근처에서 나흘째 물량을 덜어내는 중입니다. 저의 손절선 3분기보고서까지는 아직 석 달 가까이 남았습니다.
이 구간에서 중요한 건 하루하루의 등락률이 아니라, 13,140원을 넘어서는 날이 오는지입니다.
다만 이번주 목요일, 금리를 결정할 여러변수가 있기에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.
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이렇게 팽팽하다면, 방향이 결정되는 날 생각보다 큰 수익이 날수도, 그 반대일수도 있으니까요. 그날이 오기 전까지, 오늘 같은 되돌림은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습니다.
투자에 참고하시되, 최종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.
#후성 #매매일지 #저항선 #수급분석 #희망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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